말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을까?3부짧은글 (애플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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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도 모임에 왔다.”와 “현우는 이 게임을 다시 골랐다.”에는 서로 다른 배경이 담겨 있습니다. 3부는 네 문장으로 된 짧은 글을 읽거나 듣고, 두 가지 단서를 각각의 배경과 연결해 설명하는 전제·추론 활동지입니다. 보드게임 모임, 음악회, 장난감 기차 수리, 도서관 안내 등 다양한 장면에서 배경을 바르게 짝짓고, 단서가 되는 두 구절을 찾아봅니다. 글만으로 알 수 없는 내용을 구분한 뒤에는 말과 글을 통해 두 단서와 배경을 문장으로 정리합니다. 마지막 57~60번은 뒤에 나온 말을 듣고 처음의 생각을 바로잡는 구성입니다. “내가 그린 그림이 아니야.”라는 말이 이번 그림의 작가를 바로잡더라도 이전에 그림을 그린 경험까지 모두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살펴봅니다. 무엇을 고치고 무엇은 아직 모르는 채로 남겨야 하는지 구분하는 연습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두 줄 설명 칸과 수정 전후 문장틀을 갖춘 A4 세로형 학생용 본문 20장이며, 전체 시리즈의 41~60번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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